화장품 한류 열풍의 중심 ㈜뷰티시그널이 새로운 브랜드 런칭과 함께 신개념 뷰티샵 '인투스킨'을 오픈한다.
㈜뷰티시그널(대표 정창국)은 2007년부터 알엠비코리아(RMB KOREA)라는 상호 명으로 중국시장에서 한국산 화장품을 판매하며 한국화장품 한류를 중국 최전선에서 이끌어 왔다.
중국시장 초기 각 성에서 주최되는 크고 작은 전시회에 참여, 중국 최대 오픈몰인 타오바오에 입점하여 오프라인 샵을 운영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여 왔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2010년에 알엠비코리아라는 화장품 전문 수출 업체를 국내에 설립 2014년 6월에 ㈜뷰티시그널로 법인 전환 후 이듬해인 2015년 4월엔 중국 청도에 ㈜뷰티시그널 투자법인 미클랜 화장품 유한공사를 설립하였다. 2015년 5월1일엔 인투스킨(주)을 설립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며 국내 화장품 시장에도 뛰어 들었다.
또한 ㈜뷰티시그널은 2014년 12월 말 기준으로 마스크 팩 종류로만 월간 1천 만장 이상의 수출을 이루어 냈다.한국 화장품 수출업체로서는 신화적인 기록이다.
현재 미클랜, 인투스킨, 닥터콜라보등 3개의 자체 브랜드 외, 기타 협력사 브랜드 제품을 가지고 화장품 수출을 주도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 최대의 직구 사이트인 주메이(www.junmei.com)에 주요 공급사이기도 하다.
중국투자법인 미클랜 화장품 유한공사에서는 한국화장품의 기술력으로 중국내에서 화장품을 생산할 예정이며 특히 올해 중국 현지 브랜드로 마스크 팩을 생산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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